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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지구’ 주택건설용지 307만9천㎡에 7만호 건립 계획상업·업무 47만2천㎡, 공원·녹지 385만1천㎡, 도시지원 139만2천㎡ / 국토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11.25·26일 주민설명회 개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11.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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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1,271만1천여㎡(광명 63.8%, 시흥 36.2%) 내에 주택건설용지는 전체 면적의 24.2%인 307만9천㎡(광명 179만6천㎡, 시흥 128만3천㎡)로 총 세대수 70,445호·인구 16만1,410명으로 계획됐다.

국토교통부는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람 공고(11.10.~12.20.)하고 오는 25일(시흥시 청소년수련관 1층 한울림관)과 26일(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공람 기간 시작일부터 완료 후 7일 이내인 12월 27일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주민의견 제출서 양식에 따라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토지이용 구상(안).(자료=국토교통부)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토지이용 구상(안)에 따르면 전체 1,271만1천여㎡ 면적 가운데 ▲주택건설용지가 24.2% ▲상업·업무용지 47만2천㎡(3.7%) ▲도시지원시설용지 139만2천㎡(11.0%) ▲공원·녹지 385만1천㎡(30.3%) ▲기타 391만7천㎡(30.8%) 등이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상업·업무용지 47만2천㎡ 중 시흥권역은 18만㎡ ▲도시지원시설용지 139만2천㎡ 중 시흥권역은 46만3천㎡ ▲공원·녹지 385만1천㎡ 중 시흥권역은 140만3천㎡ ▲기타 391만7천㎡ 중 시흥권역은 126만8천㎡이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현황 도면.(자료=국토교통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은 해당 사업구역이 특별관리지역 내 개발이 어려운 군부대, 개발제한구역 등을 제외하여 향후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로구역(예정지)을 포함하여 향후 지구계획 시 지하화, 복합화 등 교통체계 개선에 유리한 입지로 분석했다.

또한 토지이용 구상(안)과 관련해 중저밀 주택배치를 통해 약 7만여 호를 공급하고 상업·업무기능은 계획지구와 광역적 도시접근성을 고려하여 2개 생활권의 중심부에 집중 배치함으로써 중심기능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 서남권역 중심지역으로 자족기능을 3가지 생활권으로 구분하여 배치했다.

당초 보금자리주택지구와 달라진 사항으로는 계획지구가 과거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2010. 5. 26.) 및 지구계획 승인(2010. 12. 20.) 후 해제된 지역으로서 당시 「보금자리주택지구」면적은 1,736만7,175㎡이었으나 별도의 개발계획(택지, 산업단지 등)이 수립되어 있거나 군사시설을 제외해 당초 대비 465만6,059㎡가 축소되었다.

한편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정부가 수도권(인천・경기) 및 지방권의 입지가 우수한 곳에 25만 호 내외의 신규 공공택지 확보를 위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2021.2.4.) 발표에 따라 지정됐다.

해당 사업지구는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신규주택 공급 필요성, 양호한 입지여건 및 수요 등 제반 사항 등을 감안하여 청년·신혼부부·서민들의 정주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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