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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준생활…‘취업준비생 애로 경감방안’ 발표취준생이 느끼는 어려움 반영해 체감도 높은 방안 마련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1.1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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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수시경력직 확대로 채용 경향이 바뀌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애로를 덜어주기 위한 ‘취업준비생 애로 경감방안’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의 어려움을 반영해, 최신의 채용 경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

▶ 채용 경향 변화 적응 지원

내년부터는 최신 장비가 구축된 화상면접센터에서 비대면 면접을 위한 안정된 공간을 무료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 마련될 무료 인공지능(AI) 면접 체험 서비스 제공 맵(Map)을 확인해 전국 어디서나 인공지능(AI) 기반 채용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올해 신설된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내년도 신설될 청년 친화형 기업 ESG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청년직무체험 프로그램 등 일경험직무체험 기회 확대로 더 많은 취업준비생이 직무중심 채용에 대비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양질의 취업 컨설팅 확대

올해 시범 운영된 실제 채용평가위원과의 모의 면접이 내년부터 확대돼 보다 많은 청년이 체계적인 피드백을 받게 되고, 공공기관 취업 시 필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예시문제 문제풀이 무료특강이 내년부터 확대돼 많은 청년이 수강할 수 있다.

▶ 취업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

11월부터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가 응답한 청년 채용 기업인식조사(반기별)를 통해 주요 채용결정 요인 등을 확인하는 한편, 더 많은 현직자 및 채용 담당자와의 대화를 통해 생생한 취업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연말에는 취업준비생 스터디 앱과의 홍보 연계를 통해 최신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 심리지원 강화

연말부터는 정신건강전문가와 취업 상담사가 함께 탑승해 방방곡곡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심리-취업상담을 지원받고, 내년부터는 강화된 청년 마음바우처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심리지원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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