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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산대교 특별위원회’ 원만한 해결촉구 회견“국민연금공단·일산대교(주), 일산대교 공익처분 수용하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11.0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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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위원장 소영환)는 2일 도의회 1층 현관에서 ‘일산대교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공익처분’에 대해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주식회사에 적극 수용과 함께 항구적인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협조 및 노동자 고용 문제 등 원만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소영환 위원장(고양7)은 10월 27일 정오부터 시행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과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지난 12년간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번 공익처분 결정은 교통기본권 보장을 위해 헌법 및 민간투자법 등에 따른 것으로 매우 합당한 조치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민연금공단과 일산대교 주식회사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일산대교 노동자 고용 및 운영자금 조달 등 제반 사항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향후 헌법, 법률, 협약 등에 따른 국민연금공단의 주주수익률을 존중하며 정당한 보상 절차가 이루어질 것이며, 기존 수납원 등 노동자 대책과 이미 체결된 제반 계약 등이 최대한 유지되는데 일산대교 주식회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한편, 일산대교 주식회사는 경기도지사의 처분에 대하여 10월 27일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장과 함께 집행정지를 구하는 신청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하였으며, 집행정지신청 사건에 대하여 11월 2일 심문이 진행된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특별위원회 소영환 위원장(고양7)을 비롯해 심민자(김포1), 왕성옥(비례), 고은정(고양9), 신정현(고양3), 이필근(수원1), 김경일(파주3), 손희정 의원(파주2), 배수문(과천) 의원이 참석하였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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