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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범 단속‘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비 오전6시~오후9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1.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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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수도권 3개 지자체(서울, 인천, 경기) 및 6개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와 함께 11월 한 달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제한 시범 단속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1년 12월~2022년 3월) 시행에 대비하여 수도권 지역에서 실제 운행제한을 시행하고, 부산 등 6개 특·광역시 지역에서는 운행제한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단속 기간 중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수도권 및 6개 특·광역시에 진입하는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주에게 운행제한 시행과 저공해조치 지원에 대한 안내문자가 휴대전화로 발송된다. 이 기간 중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11월 16일에는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 모의단속도 실시한다.

다만 이번 시범 단속 기간 중에 실제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행제한 위반 차량을 실제로 단속하며, 과태료도 부과된다.

한편 전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수는 2019년 말 210만 대에서 올해 9월 말 기준 138만 대로, 72만 대(조기폐차 45만대, 자연말소·해외수출 등 27만대)가 줄어들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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