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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전사고 발생 많은 곳, 계단·교실·화장실·운동장‘바닥·난간 미끄러짐, 문 충돌·끼임, 배수구 걸려 넘어짐’ 등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10.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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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학교 현장에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장소는 계단, 교실, 복도, 운동장, 화장실로 나타났다.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계단 난간이나 복도 바닥 등에서 미끄러짐, ▲교실 문이나 가구·비품 등에 충돌 또는 끼임, ▲운동장 배수구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 등이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해마다 발생하는 학교 안전사고를 유형에 따라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안전사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정책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학교시설 개선방안으로는 ▲학교 복도 반사경 설치, ▲계단 미끄럼 방지판 설치, ▲교실 문 안전스티커 부착, ▲운동장 배수로 안전덮개 설치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안전 정책 개선사항으로 ▲SNS를 활용한 학교 안전사고 보고체계 개선, ▲안전담당 조직 총괄 기능 강화 방안을 제안했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시범 학교를 선정해 복도 반사경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개선방안도 실무 협의를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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