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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학과 한국문학 발전에 노력하는 시흥문인협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0.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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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는 약칭 ‘시흥문인협회’라고 한다. 본 협회는 (사)한국문인협회에서 공식 인준한 단체로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는 문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협회는 회원들이 창작을 고취하고 시흥은 물론 한국, 더 나아가 세계문학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1년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대복 회장을 만나 시흥문인협회의 어제와 오늘, 내일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전국에서 제일 행사가 많은 시흥문인협회
시흥문인협회는 1991년 6월 회원들이 (사)한국문인협회로부터 (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승인을 받아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작가들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며, 향토예술 발달에 이바지하고자 조직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흥시의 예술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21년 제11대 시흥문인협회 회장으로  홍대복 회장이 당선되었다. 금년 10월 현재, 44명의 회원과 함께 시흥시의 예술행사, 대회, 교육 강좌 등을 개최하거나 참여하고 있다.
시흥지부는,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물왕예술제’, ‘시흥갯골축제’에 매년 주제를 정해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여 작가의 예술의 영역을 넓혔다.
그 동안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물왕백일장, 물왕예술제 시화전, 24시간 릴레이낭독회, 시낭송, 시흥문학포럼, 시흥문학 발전방안 토론(시흥예총), 시극, 찾아가는 문학 강좌, 저자사인회, 시민과 함께하는 1박2일 문학 캠프, 회원 출간기념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여 시민들이 문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했다. 
이런 노력으로 시흥의 작가들은 수주문학상 2명, 김만중 문학상 1명, 동서문학상 1명, 천강문학상 1명, 마로니에 전국여성 백일장 2명, 한국농촌문학상 1명, 이해조 문학상 1명, 경찰문예대전 1명, 제10회 전국 『자연사랑 생명사랑』 詩공모전 1명, 시흥전국문학상 1명, 복숭아문학상 2명, 독도문예대전 1명, 머니투데이 경제신춘문예 1명, 공무원문예대전 1명, 인천종합예술제 1명 등 수많은 신인 문학인을 등단하게 했다.


2021년 시흥문인협회 임원
▲고문 안봉옥, 이연옥, 이경영, 조철형▲회장 홍대복, ▲부회장 이희교, ▲이사 정대훈, 박승환, 이응선, 정명자, 정수경 ▲감사 김민지, 전영준 ▲사무국장 백대현

 


“시흥(詩興)이 있는 모임에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제11대 시흥문인협회 홍대복 회장

“비대면과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2020년 작년, 2021년 오늘에 대한 상상은 시흥시 예술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축제가 곳곳에서 활짝 만개하는 가을이었으나, 또다시 내년의 오늘을 기약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첫 마디부터 홍대복 회장이 회장으로서 시흥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대복 회장은 “시흥시 지역의 위치적, 생태적 자연환경 등은 문학 예술인이 창작 작품 활동을 구상하거나 창작하는데 매우 좋은 영감을 가져올 수 있는 천혜의 생태보고라 할 수 있다. 지역예술인 스스로 좋은 생태 자연환경을 수시로 만나서, 끊임없는 대화를 먼저 청하면, 자연은 좋은 문학작품의 소재로 다가오고, 그 가운데 세대를 뛰어넘는 명작을 창작하는 예술인이 태어나는 산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회원으로 작품 활동을 하다가 지역문인협회장으로 활동을 하면서, 평소 생각하고 느끼던 시흥지역에 걸 맞는 나름대로의 문학 사업을 열정 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에 대단히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어서 “전국 최초라 할 수 있는 문인협회의 시극詩劇을 벌써 3회째 실시하고, 시흥문학포럼, 24시간 릴레이낭독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었고 좋은 반응을 얻었고 대부분의 전국 문인협회에서 추진하고 시행하는 일반적인 문학지 발간, 시낭독회, 시화전, 초청문학 강좌, 문학기행 등의 틀에서 최대한 벗어나 역동적인 새로움을 추진한 것은 매우 뜻 깊고 함께 참여하고 추진한 문협 회원님과 지역시민께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은, “시민들이 좋은 문화혜택을 받으며 먹고 살 수 있는, 생업활동에 도움을 주는 문학제 등이 지역 자치단체에 의해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발전해나가는 것에 매우 부러움을 느낀다.”며 “시흥시가 앞으로 서해안 지역의 중심지역으로 지속적 발전하는 만큼, 문학적으로 고품격인 수혜를 지역시민이 받을 수 있고 자부심을 느끼는 문학의 본향(本鄕)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게 자치단체, 지역시민 등의 문화함양 사업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이에 지역문학인이 마음대로 창작활동과 창작물을 발표할 수 있는 문화시설과 창작에 맞게 추진할 수 있는 적정한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끝으로 “시흥을 읊은 작품들이 대부분 하루아침에 지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그러한 작품을 읽어 보고, 함께 공감하거나 같이 창작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흥문인협회는 늘 문학 창작활동을 하려는 지역시민들과 함께하는 시흥(詩興)이 있는 문학인들의 모임이며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언제든지 환영합니다.”고 말했다.
시흥에 거주하는 한사람으로서 시민들이 내가 사는 곳, 또는 내 아이들이 태어나서 자라고, 꿈을 키우는 아름다운 고장에서, 함께 문학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문화공유 사업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열정 있는 격려를 기대해본다.
홍대복 회장은 임기동안 문협사업부분에 관하여는 무엇보다도 적절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나갈것이며 또한 문학부분에 있어서는 회원여러분의 참여와 관심도 협력을 바탕으로 문학적 가치 상승에 보다 많은 인센티브가 주어 지도록 노력 할 것이며, 예총 산하 여러 단체들과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도 협업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대복 회장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출생으로 문예지 대한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하여 창작 문예 지도자 자격 취득하였으며, 시가 흐르는 서울 부회장,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경기 지회장 역임하였으며, 사)한국문인협회 홍보 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서울 문화 대상, 대한민국 문예 진흥 대상, 가을 愛 시 낭송대회 대상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다.저서로는 시집, 『초련화』, 공저로는 『한국 시인 대표 작품집』 외 다수가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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