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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의약품 유통관리 불법행위 집중 수사도 특사경, 처방전 없이 동물용 의약품 판매행위 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0.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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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이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동물용 의약품 진열·판매 및 무자격자의 동물용 의약품 판매행위, 의약품의 포장용기 개봉판매 등 동물용 의약품 유통·판매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10.27.~11.2.)한다.

수사 대상은 약사법에 따라 허가된 동물약국,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과 수의사법에 따라 신고된 동물병원 등 도내 동물용 의약품 판매업체 90여 개소다.

‘약사법’에 따라 수의사 등의 처방전 없이 처방 대상 동물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유효기간이 지난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하는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무자격자가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각각 부과된다.

한편, 동물용 의약품을 오·남용하면 동물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가축의 경우 최종소비자인 사람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법령에 따른 철저한 관리와 올바른 사용이 필수적이다. (☎ 제보 : 경기도콜센터 031-120)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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