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충남-수도권’ 간 대중교통비 절반으로 준다‘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내년 1월부터 시행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10.19 16:43
  • 댓글 0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충청남도의 광역교통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보행‧자전거 등 이용거리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교통비를 추가 지원하여 대중교통비의 최대 30%를 절감하는 제도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별도의 카드를 발급받는 것이 아니라 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현행 알뜰교통카드로 충청남도와 수도권 간에 대중교통수단(버스⸱전철 등)을 이용할 때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는 광역 대중교통 이용 시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으나, 수도권과 충청남도 간에는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어,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이 증가하는 불편이 있었다.

대광위⸱충청남도⸱한국교통안전공단은 충청남도와 수도권 간 광역 대중교통 이동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기관 간협업을 통해 충청남도 광역교통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하게 되었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알뜰교통카드 혜택인 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이외에 지하철⸱버스의 기본요금 수준인 1,250원~1,500원을 추가로 할인(할인액은 충청남도에서 지원) 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비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