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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새마을부녀회, 온정을 나누기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0.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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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례)가 지난 15일 군자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수제돈가스 20개, 비말차단 마스크 1,000매, 장바구니 20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물품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인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순례 군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기부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작지만, 따뜻한 나눔의 실천으로 온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김재구 군자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모여 살기 좋은 군자동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 준 새마을부녀회에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자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비말마스크 1,300매를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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