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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밤나무【그림과 함께 읽는 김윤환의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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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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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읽는 김윤환의 동시】    
시흥신문은 정겨운 시흥의 여러 명소를 동시의 주제로 삼고 어린 시절의 아스라한 추억을 담아낸 김윤환 동시집 「내가 밟았어」에 수록된 향긋한 동시를 황학만 화백의 시화와 함께 매주 지면에 소개하면서 독자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편집자 주-


너도밤나무

시 : 김 윤 환 / 그림 : 황 학 만 


산길 오르다 만난
도토리나무
이름도 참 많지

신갈나무 떡갈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그 중에 
가장 와 닿는 이름
너도밤나무

키가 좀 작아도
공부를 좀 못해도
운동을 좀 못해도

그중에 
가장 와 닿는 이름
너도꿈나무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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