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시흥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 공간 지원‘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 무료 대관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10.12 14:11
  • 댓글 0

시흥시가 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도시재생지원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를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무료 대관한다.

공모 분야는 회화‧사진‧조각‧공예‧설치‧영상 등 작품 전시를 위한 개인전, 기획전, 단체전시회의 공간 대관이며, 시에 거주하는 예술가 개인·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메일로 접수하고 대관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최소 7일, 최대 20일 간 갤러리에서 전시가 가능하다.

지난해 4월 개관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는 은행동의 옛 지명인 모랫골의 의미를 담아, 모래처럼 아기자기하여 모여 만(萬) 가지를 배우고(知) 만드는(作) 아지트로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교육․커뮤니티 모임 등 약 20평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그동안 문화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전시‧교육 장소로 활용됐으나, 관내 전시 공간이 부족하여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무료 대관을 계획했다. (☎ 생태문화도시사무국 031-310-6268)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