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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개 회원사와 30여개 협력업체 통해 제2의 도약 힘찬 날갯짓경기도 자동차전문 정비1사업조합 시흥시지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0.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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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시흥시지회(이하. 시흥시지회)에 최의규 지회장이 8대 지회장에 엮임한다. 시흥시지회는 90여개의 회원사와 30여개 협력업체를 통해 제2의 도약을 하기 위한 힘찬 날개짓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시흥시지회는 본연의 일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봄과 가을에 전회원이 소래산 푸른환경 캠페인과 거리 교통안전 캠페인, 신천천 환경정화사업,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생들의 장학 사업도 펼쳐나가고 있다 . 이에 본지는 최의규 지회장을  만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지회의 건전한 발전과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상의 정비와 최고의 서비스 
시흥지회는 회원사의 소통과 화합 정보교류 및 생산적인 정책을 논의하고 업체를 운영하는데 있어 유익한 정보를 지회를 통하여 상호간 주고받는 건전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최의규 지회장은 “우리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회원사들은 시흥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최상의 정비와 최고의 서비스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며“시흥지회 회원들의 단결을 통해 내실을 기하고, 급변하는 현 상황에 능동적인 대처로 우리의 권익을 찾을 것이며, 지회원의 사업장이 나날이 발전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한 발전과 자동차 정비 문화의 향상을 위한 공동사업과 회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비롯한 자동차전문정비 관련 설비의 개량 및 기술의 향상,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와 시민홍보 활동 등 하겠다”고 했다.
특히 회원사를 위해 수입차량과 신차 출시 때마다 새로운 정비기술 및 정비교육을 습득토록 하는가 하면 화합을 통한 시흥지회의 조직융합, 고객에 대한 친절 봉사 등을 늘 강조하고 있다.
이어 최의규 지회장은 “정비문화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지만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 신뢰와 신용을 근간으로 고객의 차량건강을 체크하고 예방하는 마음으로 고객 차량의 주치의가 되겠다”는 자세로 늘 임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철학을 갖고 있는 최 회장은 차도 사람과 같아서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검진 받는 것처럼 큰 병이 들어 고치기보다는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시흥시 지회는 교통질서 문화 확립에 솔선수범 하는 등 캠페인을 통하여 시정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최 지부장은 “시흥의 대중의 발을 담당하는 일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로 ‘친절을 최우선으로’ 시민여러분을 안전하게‘ 모시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회는 시흥시 선진교통환경 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대중교통문화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신천천 환경정화사업 캠페인 앞장

시흥지회는 매년 봄가을에 시민들의 명소인 옥구공원과 소래산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최 지회장은 아름다운 소래산과 옥구공원을 자연그대로 보존,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신천천 환경정화사업을 통하여 정화활동을 벌이는 것은 물론 조합원들을 위해서라며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간다. 
최의규 지회장은 “다양한 모습으로 현장 속에 회원사가 함께하는 화합해 깨끗하고 아름다운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전 회원들의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조합원을 위한 상조회 가입 등 복지 사업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수입 창출을 위하여 공동구매를 통한 더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소비자에게 최저의 가격으로 보답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 자동차전문 정비1사업조합 시흥시지회 임원
▲회장:최의규(까치카)  ▲수석부회장:정승용(광명카)  ▲조직부장:최병철(청화카) ▲신천분회장:이강용(번영카) ▲시청분회장:최지훈(포동카) ▲정왕분회장:오영식(대승카) ▲과림·목감분회회장:현영주(상원카)  ▲사무장 :이유장

 

 


신천동 까치카-“자동차 정비문화 한 단계 끌어 올릴 터” 

최의규 지회장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으면 사업거리가 생긴다는 게 진리인 것 같아요. 자동차 관련 일을 하면서 그들의 가려운 대목을 긁어줄 수 있다면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최 의규 지회장은 그저 자동차 관리를 잘해주면 사업이 될 것 같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하게 이 일에 뛰어들었다. 
자동차정비업은 성실과 근면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최 대표는 “정비에 대한 고객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이젠 우수한 기술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함으로써 공업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동차정비 기술은 세계 1위 수준이지만 정비 문화는 후진국”이라는 최 지회장은 늘 “정비 문화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국내 정비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있는 이유에 대해 최 지회장은 “자동차 부품 품질이 선진국 것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부품 교체 주기가 빠르고, 차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비 배우기가 쉬우며, 손재주가 좋아 정비 생산성이 뛰어나다”고 들려준다. 
특히 정비 인프라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부언 설명했다. 성실이 정직이라고 믿는 그는 자신이 진단한 자동차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선택은 고객에게 맡긴다며 최선을 다하고 제값을 받는 것이 정직함이라고 믿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차를 사람 대하듯 한다. 오래된 차는 마음이 더 간다는 그에게 내 차를 안심하고 맡겨도 될 듯하다. 
한편 최 지회장은 산업안전공단 CLEAN 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 또한 경기도 도지사표창, 시흥시지회의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하여  모범업소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현재 도로교통사고 감정사일을 함께하고 있다.
그는 시흥시지회를 발기하는데 핵심적인 역활을 하기도 하였으며 지난 30여 년간 정비업계에 몸담으며 시흥시지회의 지회장을 할 정도로 시흥시지회의 모든 사업과 회원사들의 현황, 모든 발전사를 꿰뚫고 있는 진정한 지회의 살림꾼 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이유장 사무장은 최 지회장을 “완벽한 일처리 능력과 열정을 가진 분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도리어 최 지회장 본인은 완벽보다는 이해와 용서로써 사람을 아우르며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경정비로 뭉쳐진 지회만큼 경정비 기술로 나누는 행복만큼은 어느 누구나 평등해야 한다는 그는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강한 친화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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