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학교돌봄터 1호점 ‘승지초교’에 문 열어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09.14 11:13
  • 댓글 0

시흥시 학교돌봄터 1호점인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가 지난 13일 개소했다. ‘학교돌봄터’는 학교가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과 달리, 시흥시가 학교의 유휴교실에서 방과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기관이다.

승지초등학교 학교돌봄터의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및 긴급돌봄 중 아침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및 급·간식 지도, 숙제· 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교사와 마을교사가 함께 기획‧개발한 마을교육과정 프로그램인 배드민턴, 사물놀이, 생태교육 등 승지초등학교만의 특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흥시는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와 협업해 학교돌봄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