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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구를 위한 추천 환경 도서【경기교육】
  • 시흥신문
  • 승인 2021.09.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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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구를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환경에 대해 알아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을 책을 통해 소개한다.

▶ 「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가브리엘라 친퀘, 2021)

“방을 나갈 땐 불을 꺼야지!”, “양치질할 때는 수도꼭지를 잠그렴!”, “스프레이는 쓰면 안 돼!”, “음식 남기지 마!”.

그레타가 어릴 적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은 이야기예요. 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말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그레타는 마침내 학교에서 그 이유를 배웠어요. 바로 ‘지구 온난화’! 그런데 그게 대체 뭐죠?

「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는 그레타 툰베리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이자 함께 행동하자고 호소하는 목소리이며 지금 이 지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입니다.

그레타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에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지구를 위해 진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거에요.

▶ 「꼬마 농부의 사계절 텃밭 책」(카롤린 펠리시에 외, 2019)

양상추를 심기 전에 먼저 텃밭에 고랑과 이랑을 만들어야 해요. 텃밭의 양끝을 줄로 이어 팽팽하게 당긴 후 그 줄을 따라 땅을 파면 돼요. 땅이 파진 부분이 물이 빠지는 고랑이고, 불룩 솟은 부분이 씨앗을 심을 수 있는 이랑이랍니다.

사계절 텃밭에서는 날마다 새 생명이 자라나요. 솔솔 씨를 뿌리면 파릇파릇 싹이 움트고, 알록달록 꽃이 피고 나면 조랑조랑 열매가 맺히지요. 풍요로운 대자연을 배우는 작은 환경 교실, 텃밭으로 와 보세요. 꼬마 농부가 되어 내 손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는 동안 생명의 신비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요.

▶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최원형, 2020)

이 패딩 속에 들어 있는 털이 어디서 난 건지 아세요? 바로 제 몸에 붙어 있던 솜털이라고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한 사소한 행동 하나가 내일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요.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는 오늘 내가 입은 옷, 오늘 내가 먹은 라면, 오늘 내가 즐긴 돌고래 쇼가 다른 생물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 주는 책입니다.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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