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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등교 확대 ‘어린이‧청소년 안전’ 총력통학로 교통단속 및 학교 주변 예방순찰 강화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9.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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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과 일선 경찰관서가 9월 6일 등교확대를 앞두고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통학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어린이․청소년 안전확보 종합대책’은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지원을 위한 것으로 511개 통학로 교통경찰 배치, 하교 시간대 교통단속 강화, 성범죄 전과자 대상 예방 순찰 강화, 학교주변 유해업소 집중 단속 등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통학로 교통안전 취약지 511개소에 교통경찰 등을 배치해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

통학로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 등 시‧군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하교 시간대(14~18시) 캠코더와 이동식교통단속장비를 활용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행위 등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또한 주요 통학버스의 운행로를 사전 파악해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앞지르기 금지 등 특별보호규정에 대한 위반행위 계도‧단속도 진행한다.

「도로교통법」 제51조(어린이통학버스의 특별보호)에는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와 편도 1차로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하고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상태로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점검반(경찰, 시․군, 시민단체 등)을 편성해 주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성매매 광고,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영업(성매매, 유사성행위 등) 등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점검‧단속도 추진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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