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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월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조합원입니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8.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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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달월신협(이사장 방성암)이 경영 안정화를 통한 사업성의 극대화와 복지사업 다변화를 통해 범시민적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그간 달월신협은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지위 향상에 기여 해왔음은 물론 서민·중산층의 따뜻한 이웃으로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문턱 높은 일반 금융기관의 금융혜택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단비같은 역할을 하며 돈이 아닌 희망을 전달해 온 달월신협은 지역사회에서 서민들의 든든한 서민금융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에 본지는 『평생어부바, 신협』 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서민의 경제 동반자로서의 소명과 더불어 사는 신협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하고 있는 달월신협 방성암 이사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서민과 중산층 위한 대표 서민금융기관
신협은 신협법에 따라 신협중앙회가 조합원의 예금지급을 보장하며, 파산이나 해산으로 인해 조합원의 예금을 지금하지 못할 경우 조합원의 예금을 포함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예금을 보장하는 안전한 금융기관이다.
달월신협은 서민을 위한 비과세상품과 서민지원 대출 등으로 건실한 운영으로 인해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지역 지역 서민·중산층의 금융동반자로 평가 받고 있다. 
  작년말 기준 자산 3,220억원, 당기순이익 13억9천만원의 이익을 냈으며 출자배당 3% 와 추가로 이용고배당을 지급하였고, 2021년 자산달성 목표는 3,400억원으로  2021년 8월 현재 3,440억원으로 자산목표를 초과 달성한 상태이다.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한 달월신협은 현재 월곶본점과 거모동,정왕동, 장현동, 능곡동에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업무는 물론 지점별로 차별화 된 다양한 복지사업을 하고 있다. 
방성암 이사장은 “달월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조합원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조합원 중심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돈을 잘 불리고 잘 빌려주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게 조합에 대한 그의 지론이다. 방 이사장은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문화적 지위를 끌어올리는 기능도 신협이 함께 담당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합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


많은 금융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신협의 비과세 혜택은 신협예금의 안전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으로 조합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협의 맞춤 대출과 재테크는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모든 상황을 고려, 조합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신협의 주인인 조합원을 위한 문화 ,복지사업 혜택까지 마련해 놓고 있다.
달월신협은 현재 조합원 복지차원에서 월곶 보건소, 센트럴병원, 시화병원, 군자장례식장 및 시흥장례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병원비 및 장례식장 이용비용을 조합원은 각각 10% 할인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환원사업으로 시흥시 각동주민자치회 및 복지관등 유관기관에 해마다 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신협 온세상 나눔캠페인으로 시흥시 각동에서 추천을 받은 불우이웃들에게 이불 및 생필품을 해마다 전달하였다. 그 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어린이 경제교실 운영하고, 주부들은 위한 달월신협 노래교실 운영 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에서는 조합원 3000명에게 KF마스크 10장씩 총 3만장을 나눠드렸고, 참조합원 800여명에게는 독감접종 지원사업을 하는등 조합원의 혜택을 확대하였고, 시흥시 3개 신협이 연합하여 시흥시에 마스크 5만장과 손소독제 800개를 전달하는등 지역환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는 신협이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주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는 달월신협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조직과 인간, 조합원 중심이라는 윤리적·이념적 경제관이라는 토양 위에 서민금융 신장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달월신협을 창출하는데 매진하고 싶다는 방 이사장. “신협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제공 하고 있다. 주부대학 및 취미교실등 사회교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뿐 아니라 탁구장 테니스장 및 체력단련장 등 생활체육시설에도 관심이 많다.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 개발을 지속하고 신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이사장으로 기억하고 싶다”고 말해 향후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달월신협 조합원님 사랑합니다”

방성암 이사장

비영리로 운영되는 달월신협은 1972년 1월 월곶동지역에서 출범했다. 이후 50년간 지역 서민 금융지원에 주력하는 등 서민경제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사장 취임 4년을 맞이하는 방성암 이사장은 “신협이 서민금융을 표방하는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난 50년 동안 큰 성장과 기여를 해왔다,”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득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저소득층의 재무건전성이 취약해진 상황에서 신협과 같은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고 피력했다.
“달월신협은 단순한 금융기관이 아니다”며 인간중심, 조합원 중심이라는 남다른 철학과 이념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달월신협만의 윤리적 이념적 경쟁력이라는 토양위에 편리한 전자금융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든든한 협동조합의 기틀을 견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우리 시민이 서로 돕고 함께 사는 신협정신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달월신협의 참 가치를 드러내는 데 가일층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방 이사장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금융기관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지역 내 토종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방 이사장은 시흥100년 기념사업조직위원회 위원, 달월사랑회 회장, 시흥시 생활체육 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 시흥시 연성배드민턴클럽 회장, 시흥시 정왕1동주민자치위원, 시흥시 월곶청년회 회장, 시흥시 월곶자율방범대 대장으로 활동 하였으며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시흥사랑 아이사랑 천사추진위원단 위원장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봉사는 사랑으로 한다’ 사랑이 없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며 저는 작은일도 사랑으로 하고 큰일도 사랑으로 한다.”고 말하는 방 이사장.
장영란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었으며 정왕동에서 가구 사업체를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달월신협 사업위원 및 감사를 거쳐 지난 2018년 2월 6대 상임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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