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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장현B10블록에 아파트 431호 공급전용면적 84㎡ 지하2층~지상25층 4개동, 내년 상반기 분양 / ‘디엘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 체결…2024년 말 입주 목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8.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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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시흥장현 B10블록에 추진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분양을 거쳐 2024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24일 임병택 시장, 정동선 사장, 조남창 디엘건설 대표이사, 전용진 이하임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엘건설 컨소시엄’(디엘건설 주식회사, 주식회사 이하임건설)과 「시흥장현 B10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디엘(DL)건설’은 이전 ‘대림건설’의 변경된 이름으로 「e편한세상」이 아파트 대표 브랜드이다.

사진 왼쪽부터 전용진 이하임건설 대표이사, 조남창 디엘건설 대표이사, 임병택 시흥시장, 정동선 시흥도시공사 사장.

협약에 따라 공사와 ‘디엘건설 컨소시엄’은 합리적인 고품격 주택 공급으로 시흥시 주거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시흥장현 B10블록 공공주택사업은 공사에서 토지비 조달·건설사업관리 등을 맡고 ‘디엘건설 컨소시엄’은 공사비 조달·설계·건설·분양 등을 담당한다.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시흥장현 B10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조감도.

공급물량은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총 431호(전용면적 84㎡)로 2022년 상반기 내 착공 및 분양을 실시하여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도시공사가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번째 공공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 시흥시 주거안정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통한 개발이익을 시흥시에 환원, 고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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