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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단절 토지‧경계선 관통 대지, 그린벨트 해제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거쳐 경기도에 변경 신청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8.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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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으로서의 기능이 저하된 ‘단절토지’ 8개소 15만802㎡와 ‘경계선 관통대지’ 2개소 1,033㎡에 대한 그린벨트 해제가 추진된다.

시는 이들 토지를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 효율적 토지이용을 도모하고자 해제 대상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진행한다.

‘단절토지’는 도로, 철도, 하천으로 인하여 단절된 3만㎡ 미만의 토지로서 공공시설 사업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되어 개발제한구역으로서의 기능이 상실된 토지이다.

‘경계선 관통대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또는 해제 당시부터 대지의 면적이 1천㎡ 이하로 개발제한구역 경계선이 그 대지를 관통하는 토지이다. ‘소규모 토지’란 경계선 관통대지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공간적 연속성이 상실되는 1천㎡ 미만의 소규모 토지이다.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단절토지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신천동 415-14 일원 29,097㎡(자연녹지역→제1종 일반주거지역) ▲안현동 120-1 일원 13,364㎡(〃) ▲조남동 193-1 일원 14,724㎡(〃) ▲광석동 58-1 일원 28,091㎡(〃) ▲포동 14-3 일원 14,025㎡(〃) ▲거모동 634-1 일원 24,960㎡(〃) ▲정왕동 876-400 일원 24,733㎡(〃) ▲논곡동 160-62 일원 1,808㎡(〃)이고 경계선 관통대지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대야동 60-5번지 281㎡(〃) ▲죽율동 38-1 외 1필지 752㎡(〃) 등이다.

시흥시도시계획 조례 상 제1종일반 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00% 이하에서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다.

시는 해당 계획안에 대하여 8월 중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9월 경기도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신청‧심의를 마치면 12월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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