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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하세요”자진신고 시 과태료 면제…10월부터 집중 단속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8.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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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주택·준주택(오피스텔 등)에서 기르거나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이다.

이를 어길 시 경우 과태료(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는다.

‘동물등록’은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신청하면 되고 주소 및 전화번호 등 단순정보 변경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지만, 소유자변경의 경우 관련 부서(축수산과) 및 등록대행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동물등록 여부 및 반려동물 안전조치(인식표·목줄 미착용) 집중단속에 나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반려견 놀이터 등 동물관련 공공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팀 031-310-2247)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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