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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저소득가구에 월세 지원가구원 수 따라 11만9천원~18만5천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8.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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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저소득 월세가구에 대한 ‘시흥형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11만9천원(1인 가구)에서 18만5천원(4인 가구)까지 월세를 보조하고 있다.

시흥시가 2016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흥형 주거비’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했거나,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없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업이다.

자격요건은 △시흥시에 1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평가액 기준 중위소득 60%이하(1인 가구 109만원, 2인 가구 185만원, 3인 가구 239만원, 4인 가구 29만원) △전세전환가액이 8,600만 원 이하인 민간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 거주 △일반재산 8,6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2,000만 원 이하, 자동차 차량가액 2,200만 원 이하 등 기준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가구별 지원금액은 1인 가구 11만9,000원, 2인 가구 13만4,000원, 3인 가구 16만원, 4인 가구 18만5,000원이며, 아동포함가구는 아동1인당 지원 금액에서 30%를 가산해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을 받는 도중에 기초주거급여 수급지원을 받거나 타 지역으로 전출, 월세 없는 전세로 이주, 공공임대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지원이 중지된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매월 415가구가 월평균 19만9,000원의 주거비를 지원을 받았다. (☎ 주거복지팀 031-310-3852)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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