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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나날, 식물로 힐링해요” - 「아레카야자」【건강한 일상】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6.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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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무기력증이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한 실내생활이 많아지면서 실내공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공기를 맑게 해주고 습도를 높여주는 등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파릇파릇한 반려식물을 가꾸어보자.

▶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 가장 우수한 ‘아레카야자’

줄기와 잎자루가 황색이여서 ‘황야자’라고도 알려져 있는 아레카야자는 잎의 곡선과 직선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 거실에 두면 좋다.

미우주항공국(NASA)에서 실내에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가장 우수한 식물로 선발했으며,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높으며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기 중에 내뿜는다. 또한 일부 가지에만 염분을 축적하는 독특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축적된 염분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을 때 그 가지가 말라죽게 되므로 이때는 빨리 가지를 잘라주도록 한다.

아레카야자 화분에 공기정화 효과가 우수한 부처손 등의 지피식물과 함께 심으면 아름다움을 훨씬 더해진다.

▶ 관리 요령

햇빛은 반양지, 온도는 18~24℃(겨울철에도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관리)가 적당하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응애(절족동물문 거미강 응애목의 0.2∼0.8㎜ 내외의 아주 작은 동물)가 생길 수 있으며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한다.

화분 안의 흙은 촉촉하도록 유지한다. 정기적으로 분무기로 물을 분사해 주면 생육이 좋고 윤기 있는 잎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해충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된다. 줄기가 황색을 나타내는 것은 병든 것이 아니라 원래 특성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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