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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우리가 만든 예술·문화 시흥을 이끈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5.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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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에 사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사진이 대중화되었고 우리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사진은 이제 취미생활을 넘어서 예술의 한 분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시민들이 예술·문화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예술 문화적 소양을 겸비할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의 기회를 확장, 시흥시 문화예술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김 종식 회장을 만나 시흥시의 사진 활동에 대해 물어 봤다. -편집자 주-

◆회원의 권익보호와 문화예술발전에 선도적  역할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는 시흥시 사진작가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옹호하며, 향토예술의 창달로 시흥지역사회의 예술문화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06년 18명의 회원들이 발기하여 가칭 시흥지부 창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제1대 지부장으로 김동선 회원이 선출되어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의 초석을 다졌으며 제2대 김종환, 제3대 정태화, 제4대 이보우, 제5대 가상현, 제6대(보궐) 최정규, 제7대 오만태, 제8대 조규일, 현재 제9대(보궐) 김종식 지부장 체제로 2021년 5월 취임, 현재 72명의 회원이 시흥시의 문화예술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국 사진 애호가들과의 교류 힘써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는 시흥시의 대표 축제인 물왕 예술제나 정기 회원전으로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며 사진 예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무료 촬영 및 인화 서비스 등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사진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진 강좌를 진행하여 사진 관련 능력 개발 및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흥 전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시흥시의 사진 예술 발전은 물론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소속 회원들은 대한민국 사진 대전, 경기도 사진 대전, 대한민국 예술 문화상, 단원 예술제 등의 사진전에 적극 참가하여 시흥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매년 시흥정기회원전도 개최하고 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 임원명단

지부장:김종식
부지부지장:이정선, 김학석
사무국장:정수인
재무간사:이미연
교육간사:최민준
진행간사:박영동
홍보간사:한중수
사업간사:김현주
감사:강동석, 손철희

 


“예술인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선도·보호활 터”

김종식 지부장

김종식 지부장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지부는 지역사회 사진문화 발전과 회원 권익을 옹호와 지위향상을 공헌함을 그 목적으로 하는 시흥사진작가협회는 물왕예술제, 갯골축제와 같은 시의 대표행사에 무료사진촬영인화서비스를 하여 시민들과 함께 사진예술의 영역을 넓히고자 회원 모두가 노력할 것 이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30여년전 삼미시장 상인회 회장, 번영회 조합장의 일을 맡아보면서 회원들의 행사나 모임 때 한 장, 두장씩 찍었던 계기로 신협에서 실시하는 ‘신협 사진 강좌’에서 1년, 서울사진클럽에서 총무일을 맡아보면서 본격적인 사진을 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시흥은 사진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며 “매년 제철이면 전국의 사진하는 사람들이 한두 번쯤은 다녀가는 연꽃테마파크로 유명한 곳. 게다가 생태 사진의 보고인 갯벌까지 지척에 있으며, 소래포구나 물왕저수지 같은 유명 관광지도 곁에 있어, 정물적인 풍경부터 고깃배의 새벽 출항 같은 역동적 풍경까지 천혜의 조건을 두루 갖춘 곳”으로 사진 활동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시흥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시흥 9경’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몰려 있다”며 “오이도 낙조(1경)를 시작으로, 소래산(2경), 염전(3경), 옥구도(4경), 그리고 물왕저수지(5경)와 호조벌(6경), 연꽃으로 유명한 관곡지(7경), 군자봉(8경), 월곶포구(9경) 등이 바로 ‘시흥 9경’인데 일년 4계절 작품 활동 할 수 있는 배경으로 이는 시흥 지역에 사진 관련 작가 및 동호인들이 많이 활동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김 지부장은 사진뿐만 아니라 범죄예방을 위해 20여년간 법무부 산하‘범죄예방위원회활동을 시흥지구협의회회원으로 미래의 주역인 오늘의 청소년들을 선도·보호하고 범죄 없는 밝은 사회 구현과 함께 시흥지역 청소년들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수행 해 30여명의 학생들을 선도했다.
그는 “나의 언행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나부터 바람직하고 올곧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봉사는 사랑으로 한다’ 사랑이 없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며 저는 작은일도 사랑으로 하고 큰일도 사랑으로 한다.”고 말하는 김 지부장.
한편 김종식 지부장은 2017년 시흥시 물왕예술제 촬영대회 입선 시작으로 입선/입상 다수 수상경력과 2018년 한옥의 정원으로 2003년 안산풍경사진공모전에서 은상수상. 민속 풍경으로 2020년 안산 국제 포토 페스티벌 전국공모전에서 은상수상 했다.특히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예술인”인으로서 활동 하게 되었다 예술인이란 예술활동을 업으로 하여 국가를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데 공헌하는 사람으로 문화예술분야에서 대통령으로 정하는 바 에 따라 창작, 실연,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증명활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사>한국환경사진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시흥지부 창립회원이며 2대 간사, 8대 감사를 역임 하면서 지역예술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노력한 결과 교육감, 국회의원, 시장 표창 등 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24일 임시총회를 거쳐 제9대 지부장으로 당선된 김종식 지부장의 임기는 2022년 말까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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