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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부동산 가격공시위’ 심의 거쳐 5.31일 결정·공시 / 신천동 712-9번지 ㎡당 459만9천원⋯지역 최고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4.0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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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한 올 1월 1일 기준 8만2,284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지가열람 및 의견을 접수(4.5.~4.26.)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흥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토지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과 의료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개별공시지가 공시 전 지가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지가와의 균형유지 등은 토지소유자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시흥시가 올 1월 1일 기준 8만2,284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를 접수한다.

토지소유자 등은 열람기간 동안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시흥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지가열람부 등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전화 열람 후 우편이나 팩스 신청도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지가 재검증 후 오는 7월 30일 조정·공시한다.

한편 2021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흥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신천동 712-9번지(상업지역)로 ㎡당 459만9천원으로 조사됐다. 그간 이곳의 지가변동은 ▲2010년 380만원/㎡, ▲2015년 393만원/㎡, ▲2017년 440만원/㎡, ▲2018년 448만원/㎡, ▲2019년 450만원/㎡이었다. 최저지가는 거모동 627-5번지(개발제한구역. 송전탑 부지)로 ㎡당 8,080원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 최고 지가는 ▲준주거지역 : 대야동 693번지(시흥센트럴푸르지오) ㎡당 226만5천원, ▲공업지역 : 신천동 862-10번지 ㎡당 229만9천원, ▲자연녹지지역 : 과림동 380-3번지 ㎡당 74만7,300원, ▲개발제한지역 : 신천동 409-8번지 ㎡당 272만9천원 등이다.

지목별 최고 지가는 ▲전 : 무지내동 25-14번지 ㎡당 95만6,500원, ▲답 : 거모동 524-1번지 ㎡당 42만1,800원, ▲임야 : 거모동 산27-35번지 ㎡당 67만2천원, ▲공장 : 대야동 418-31번지 ㎡당 303만원, ▲잡종지 : 대야동 400-1 ㎡당 286만5천원, ▲기타 : 신천동 701번지 ㎡당 451만5천원 등이다. (☎ 토지관리팀 031-310-2352, 2353)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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