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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 개소약 110명 수용⋯「스누콤」 등 14개 프로그램 운영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04.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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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이하 ‘북부교육장’)이 지난 2일 시흥시 은행동(시흥시 은계호수로 49, 3007~3009호)에 문을 열었다.

‘북부교육장’은 지난해 개관한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교육협력동 내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남부교육장’ 조성에 이어 시흥시 북부권역의 낮은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은행동에 문을 연 ‘서울대 교육협력센터 북부교육장' 내부 모습.

시흥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상가 3층에 3개실(약422㎡)를 임차해 약 11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중 「스누콤」, 「미래핵심역량증진」 등 약 14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북부교육장 개소에 따라 전년대비 교육인원이 1천여 명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대의 개막 이전부터 이미 서울대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사업을 많은 시민들이 기대하고 있다”며 “시흥시는 소통과 참여를 중시하는 서울대의 차별화된 교육을 시흥시 학생 누구나 전 권역에서 만날 수 있도록 점차 확대할 예정으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이 ‘교육주도 성장도시, 시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함께한 오헌석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본부장은 “서울대는 시흥스마트캠퍼스 조성과 함께 시흥시와의 새로운 학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무인이동체, 자율주행자동차, 선박 등 시흥스마트캠퍼스의 4차산업 컨텐츠와 연계해 지역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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