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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유지취업률 77.3%마이스터고 82.1%로 최고⋯특성화고, 일반고(직업반) 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1.04.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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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0년 직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유지취업률은 77.3%로 나타났다.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총 89,998명 중 2020년 4월 1일 기준 취업자(보험가입자)는 24,858명, 그 중 2020년 10월 1일 기준 전체 유지취업자는 19,219명이다.

유지취업률은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의 2020.4.1. 기준 직장 취업자가 약 6개월 후(2020.10.1.기준)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이다.

학교 유형별 유지취업률을 살펴보면 마이스터고 82.1%, 특성화고 76.6%, 일반고 직업반 74.1% 순으로,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직업계고 졸업자의 학교 소재 지역별 유지취업률은 서울(81.7%), 대전(80.8%), 인천(79.6%), 경기(78.3%) 4개 시도가 평균(77.3%)보다 높았으며, 광역시 소재 학교의 유지취업률(79.3%)이 비광역시 소재 학교의 유지취업률(75.7%)보다 3.6%p 높았다.

2020년 직업계고 졸업자 성별 유지취업률.

성별로는 남성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74.8%, 여성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80.9%로, 여성의 유지취업률이 6.1%p 더 높았다.

교육부는 올해 직업계고 졸업자에 대해서도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객관적인 취업 여부 확인이 가능한 공공데이터베이스와 직접 연계하여 취업률 조사를 실시·발표(2021.10월 예정)할 계획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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