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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 실시시흥시 등 연안 5개 시 10톤 미만 어선 대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4.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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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시흥‧화성시 등 및 관계기관이 ‘봄철 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4.6.~5.6.)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시흥, 화성, 안산, 김포, 평택 등 도내 연안 5개 시 10톤 미만 어선 100척으로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등도 함께 참여한다. 대상 지역은 오이도항, 궁평항, 탄도항, 대명항, 권관항 등 5개 시 주요 항·포구다.

어선 기관실 화재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모·손상로프 교체 여부 ▲기상특보 수신을 위한 통신수단 확보와 정상작동 여부 ▲기관실 방열(放熱)구조 상태 확인 ▲구명조끼, 소화기 비치 여부 ▲난로, 전열기, 가스레인지 등 화재취약 부분 설비상태 확인 등이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특히 어선 안전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관 안전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해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국 자료에 따르면 기관고장 원인으로 인한 어선사고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고 중대 결함사항은 출항 전까지 수리를 완료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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