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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상실시 즉각적인 관리[의학칼럼] 심플란트치괴 심재윤 원장
  • shnews
  • 승인 2021.04.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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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중요성을 못 느끼지만 막상 잃게 되면 소중함을 알게 되는 곳이 치아다. 치아를 발치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훼손되어 상실됐다면 바로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거의 유사하게 구현할 수 있어 치아를 대체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로 대중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비용적인 부담과 시술 자체의 두려움을 갖고 있다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 차일피일 미루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치아를 상실한 채 시간을 지체한다면 추후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게 된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않고 치아가 상실된 상태로 오랜 시간을 지내게 되면 상실된 치아의 빈 공간으로 양 옆 치아들이 기울어지게 되어 치아상태가 무너지게 될 수 있다. 또한 치아가 상실된 자리는 뼈가 점차 흡수되기 때문에 치료가 늦어진다면 뼈이식까지도 고려되어야 할 수도 있게 된다. 혹은 뒤늦게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자 해도 치아교정을 선행해야 하거나 치료기간 또한 늘어날 수 있고, 심할 경우 임플란트 시술 자체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은 치아를 상실 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현재 임플란트는 성공률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다 비용 역시 고령자들의 건강보험 확대적용 및 임플란트 업체들의 가격현실화로 낮춰지는 추세다.
 다른 신체부위도 이상이 생기면 병의원을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하지만, 치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훼손 혹은 상실하게 되면 최대한 지체 없이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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