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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의 소유자를 양성하는 국제청소년연합 시흥지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3.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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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일컬어 내일의 희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기도하다.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 오늘의 주인으로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야하고, 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인성과 교양을 쌓아가야 한다.이에 본지는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제교류,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고, 청소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하고 있는 국제청소년 연합 시흥지부 양현태 지부장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국제청소년연합의 설립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은 2013년 시흥지부 창단하여 활동을 시작하여 2016년에 이쁜맘동아리 창단과 더불어 관내 노인정 정기적인 마인드 교육 봉사 활동, 월포초등학교 칸타타 공연관람지원 하였다. 
2017년에는 이쁜 맘동아리 시흥시 등록으로 시작하여, 희망과 꿈을주는 후원회 창단 및 활동, 챌린지 인성교육원 창립 및 활동, 희망과 꿈 봉사단체 창단 및 활동, 관내 노인정에 정기적인 마인드 교육 봉사 활동,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정기적인 인성교육 봉사등 의 활동을 하였으며, 2018년 제1회꿈나무인성 힐링캠프, 제1회 여름 실버 힐링캠프, 제1회 실버 힐링콘서트 개최, 시작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올바른 예절과 인성을 키우는 인성예절 캠프, 온라인 실버대학 운영, 시흥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하고, 이웃과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에 대한 고마움과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정이 넘치는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다.
산하기관으로는 희망과 꿈을 주는 후원회(이쁜동아리. 희망과 꿈 자원봉사단체, 챌린지 인성교육원)이 활동하고 있다.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
국제청소년연합 시흥지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청소년 인성교육사업 ▲문화나눔사업 ▲자원봉사활동을 들 수 있다.
양 지부장은 “지식위주의 교육과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마음이 병들어 있는 청소년 들에게 건강한 마음 형성 및 삶의 행복을 추구한다.”며 “강한 마음, 욕구를 절제하는 마음, 변화와 도전하는 마음을 길러 자신의 틀과 한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키울수 있도록 지도 한다”고 말했다.
마인드 레크레이션을 통해 배려심, 협동심, 자제력을 키우고 약한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했다.
 마인드 교육을 통해 마음의 길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마음의 길을 알려주고 올바른 마인드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마인드 교육은 마인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건물의 설계도와 같다. 설계도면을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건물의 모양이 달라지고, 구조가 달라지듯이 어떤 마인드를 가졌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진다” 고 설명하였다.
특히 지역주민을 위한 마인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레크레이션과 마인드 강연, 다양한 문화 공연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즐겁고 마음의 힐링을 줄 수 있도록 유익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지부장은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 만드는 문화나눔활동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의 접근성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를 확대하여 바른 정서함양,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등을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관람 지원, 스바보드나 공연 관람 지원하여 초,중고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주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인기가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국제청소년 연합 시흥지부는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강연과 레크레이션을 통하여 꿈을 주고 인성교육을 통해 강한 마음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마인드 교육을 통해 교육에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레크레이션, 마인드강연, 액션러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버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해 온라인 줌 앱을 통해 레크레이션, 마인드강연, 건강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실버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쉽게 접하고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강연과 실버캠프에 참여하여 삶의 의미를 재부여하여 즐겁고 마음의 힐링을 줄 수 있도록 유익한 여가 활동을 지원 한다.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

양현태 지부장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이 곳 국제청소년 연화 시흥지부에서 꽃피웠으면 합니다. 청소년들을 우리 사회는 흔히 ‘미래’라는 표현을 씁니다. 정말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들은 미래이기 이전에 바로 ‘현재’입니다. 미래와 현재는 큰 차이를 나타냅니다. ‘미래’라는 말 때문에 청소년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에 침해를 받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리고 시흥시 공동체가 바로 지금 현재인 청소년들의 권리와 행복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양 지부장은 이러한 청소년들의 권리와 행복이 바로 이곳 ‘국제청소년연합 시흥지부’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 지부장은  모든 위원들이 형처럼, 아니면 부모처럼 문화적 활동도 도와주고 상담도 해 주는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인생의 선배로 멘토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피력했다. 양 지부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일들을 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이 변화되어 감사해하는 것을 볼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그는“젊은이들에게는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해라, 하지마라’식의 교육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사람의 마음의 구조, 자제력, 사고하는 방법, 교류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에 감사, 희망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줘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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