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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50% 지원매출 300억 미만 제조업 1곳당 최대 200만 원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1.02.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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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중소 제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강, 부실채권 증가 등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은 경기도의 새로운 경제방역 정책이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매출채권보험 흐름도.

매출채권보험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기업 연쇄도산 방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공적보장제도로 외상 판매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도는 올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기업들이 보험 가입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의 50%, 기업 1곳당 최대 지원금은 200만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보증기금은 협약에 따라 보험료를 10% 할인하기로 했다. 당초 4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해야 했던 기업의 경우, 이번 도 지원금과 신용보증기금 할인금액을 합쳐 최대 180만원까지 보험료가 낮아진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의 제조 기업이다. 중소 제조기업의 98%가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이므로 대부분의 중소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료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어음보험, 고정요율 적용보험 등 일부상품은 지원하지 않는다. (☎ 경기신용보험센터 031-230-1581. 신용보증기금 고객센터 1588-6565)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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