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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월곶역세권 개발·장현지구 공동주택 박차거모 공공주택지구, 시화MTV 등 신규 공동주택 용지 발굴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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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가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장현지구 공동주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또한 거모지구, 시화MTV, 기존 유휴부지 등 신규 공동주택사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 중이다.

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개발 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올해 말 단지조성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흥도시공사 전경.

월곶역세권 개발 사업은 시흥시 월곶동 520-5번지 일원 235,780㎡ 부지에 계획인구 9,880명 3,800세대로 일반 분양 2,400세대(6,240명), 임대 1,400세대(3,640명)를 검토하고 있다.

시흥시민 맞춤형 주거·공간 복지 실현을 위한 장현지구 공동주택 사업은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실시된다. 이미 지난해 12월 시 승인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토지매입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장현지구 공동주택 사업은 총 439세대(전용면적 74㎡, 84㎡)로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2021.2~3월)을 거쳐 오는 8월 주택사업계획 승인을 득하면 그해 10월 착공해 2024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는 또한 공동주택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거모지구, 시화MTV, 기존 유휴부지 등 관계기관과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공사는 거모 공공주택지구나 시화MTV의 경우 부지선정 및 수의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외부타당성 검토(2021.4~10월)를 마치면 시 승인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 유휴부지 사업 가능 여부 검토와 출자협의·시의회 승인을 거쳐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사는 공공주택지구 내 신규 공동주택 용지 확보를 통해 공익사업 추진 재원을 마련하고 잔여 유휴부지의 복합적 입체적 토지이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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