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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제거 효과 탁월한 공기정화 식물【웰빙 생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02.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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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시간을 초월한 미세먼지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실내라고 미세먼지에 안전한 것은 아닌데 실내에도 포름알데히드, 벤젠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으로 공기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창문 열기가 쉽지 않아 실내 환기가 걱정된다면 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 제거에 탁월한 공기정화식물을 활용해보자.

▶ 스킨답서스

미세먼지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제거능력도 뛰어난 스킨답서스는 공기정화식물 가운데 가장 관리하기 쉬운 식물로 손꼽힌다. 스킨답서스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려면 주방에 두는 것이 가장 좋다. 가정에서의 일산화탄소는 요리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대표적인 공기정화 식물로 줄기와 잎자루가 황색이어서 ‘황야자’라고도 알려져 있는 가장 인기 있고 기품 있는 관엽식물이다. 크기는 1m 이상이며 ‘천연 가습기’라고 불릴 만큼 음이온과 실내 습도를 높이는데 우수한 능력을 갖고 있어 거실에 두면 좋다.

▶ 스파티필름

꽃이 있는 식물은 실내에서 기르기가 어렵지만 스파티필름은 공기정화식물 중에 꽃이 달리는 가장 대표적인 실내식물로 미세먼지와 더불어 알코올, 아세톤,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다양한 공기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

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난 만큼 새집이나 도로변 주택·사무실 등에서 공기 정화 목적으로 키우면 좋다. 햇빛이 없는 곳에서도 15일 이상 견딜 수 있어 지하 공간에서도 키우기 쉽다.

▶ 스투기

스투기는 열대 아프리카 동북지역이 원산지로 1m까지도 자라며, 오이처럼 잎이 둥글게 말리면서 길쭉하게 자란다. 밤에 공기 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어 침실에 두면 효과적이고 물관리가 쉬워서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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