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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주민자치회 전환 위한 첫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2.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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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동장 정영미)은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추진하며 18일부터 홍보 및 민간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 교육 등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다양한 지역현안 등을 발굴해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라는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권한 및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참여기구다. 현재 관내 18개동 중 10개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주민자치회 전환 전담반을 구성해 역량강화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환교육 및 공직자 직무교육 등에 참여했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동이 주관하는 선진학습 교육 참여를 통해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전환과정에서의 의견 수렴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이수했다.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라며 이를 위한 전담반 역량 강화 등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미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민 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이 하나의 단체에 편향되지 않도록 구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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