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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건축사회 “행복한 변화 새로운시흥의 건축문화 이끌터”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02.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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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화의 발전 중 건축문화의 발전은 인간의 생명보호와 생활의 풍요로움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 행복의 무한자산으로 사람 중심의 건축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본지는 시흥의 건축물의 안전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공간, 환경의 개선 그리고 아름다운 도시를 위하여 전문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시흥시 건축사회 제15대 이 성원 회장을 만나 새해 계획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 주-

시흥시 건축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 
시흥시 건축사회는 1993년 신천동 707번지에서 시흥건축사의 품위보전, 권익옹호, 업무개선 및 건축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하여 건축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건축문화 발전 및 공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이정복 초대, 2대 회장으로 출발하였다.
3대 김영목, 4대 (故)김완경 회장을 걸쳐 5대 안종배 회장이 사무실을 장현동 다성빌딩으로 이전하였으며, 6대 정만교, 7대 김황우, 8대 조국제, 9대 전진오 회장이 현재 봉원빌딩을 매입하여 이전했다. 
이어 10대 이상섭, 11대 방종화, 12대 김명중, 13대 김은철 14대 윤용일 회장에 이어 현재 15대 이성원 회장이 70여명의 회원의 수장을 맡아 이끌어 가고 있다.
특히 건축사회는 건축물의 조사·설계·공사감리 등 건축사 고유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예술과 문화, 감성과 가치창조, 아룸다움의 실현을 통해 시민과 더불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가꾸어 나가는 열린 건축의 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알콩달콩주택 재능기부 
주거공동체 활성화와 사회경제적 약자인 신혼부부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경감 및 주거안정에 기여하고자 조성한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에 건축사에서 재능기부 했다.
‘시흥시 알콩달콩 주택(신천동 704번지)’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는 입주자들의 주거공간으로 입주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서로 돕고 의지하는 삶을 목적으로 하는 신혼부부 지원형 사회주택이다.
건축사회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으나 더욱 지역사회에 후원 및 재능기부 등을 통해 시흥시건축사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도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들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며 건축사회의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년 시흥건축사회 임원 및 운영위원장
회장:이성원((주)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부회장:이남수(부림건축사사무소)/재무:이우진(건축사사무소동호)/감사:김종래((주)태화종합건축사사무소)/설계분과위원장:손주옥(조운건축사사무소)/윤리위원회 위원장:신동국(세종건축사사무소)/교육분과 위원장:박상민(건축사사무소호란)/문화분과 위원장:김영나(창우건축사사무소)/체육분과 위원장:송흥섭(건축사 사무소 소재인)/법제분과원장:장현영(지안건축사사무소)/기획분과위원장:김규태(오롯한생긱건축사무소)/정보분과 위원장:이정수정(상건축사사무소)/감리분과 위원장:최영길((주)아띠건축사사무소)/외무·홍보 분과 위원장:김정우/우리건축사사무소/시흥건축문화제집행위원장:김영신(바로건축사사무소)

 

 

“더 높은 시흥건축사회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시흥시 건축사회 이성원 회장 

시흥시 건축사회는 건축물의 조사, 기획, 설계 공사감리 업부를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과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기자가 ‘시흥건축사’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부탁하자 이성원 회장은 “건축은 생활을 담는 그릇일 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삶을 기억하며, 사람들 속에서 끊임없이 진화하고 지속되는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틈 속에 건축이 있고, 그 틈을 아름다운 의미로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건축사입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시민 여러분에게는 책임 있는 전문가로서 국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다하는 건축사회가 되겠다.”며 “최고의 기술자이자 예술가로서, 높은 자긍심을 가지고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의 틈을 아름답게 채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회원님들에게는 끊임없이 개혁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건축사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새해에는 “시흥시는 문화도시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 중심에는 시흥시건축사 협회의 작품활동 등 크게 역할하고 있으나 노력에 비해 시흥시건축사협회의 입지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시흥시건축 문화 발전에 더욱 노력하고 국가와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건축정책의 동반자이자 대한민국건축을 만들어가고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책임 있는 건축전문가이자 공인으로서 시민의 안정하고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이 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해 오고 있는 ‘유망중소기업’에 선정 되었다. 이 회장은 “건축사사무소로 서비스분야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었다.”며 “그 바탕으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인증도 받았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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