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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 생산률 전국 1위작년 도내총생산 156조 9천억여원... 전국 19.9% 차지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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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의 명목 도내총생산은 156조 9천312억원으로 전국의 19.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통계청 ‘2004년 시도별 지역내총생산 및 지출(잠정)’에 따르면 실질 도내총생산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9.8%로 성장하였으며 영상음향통신기기에서 호조를 보인 제조업(17.3%), 운수업(15.0%) 등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은 -3.1%로 감소했다.

경기도의 생산비중은 지난 2002년 19.3%에서 2003년 19.4%로 높아지는 등 최근 수출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구조 별로는 서비스업이 46.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제조업(39.2%), 건설업(10.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서비스업 중 부동산 및 사업서비스업 등이 12.3%에서 11.5%로 비중이 낮아졌으나 교육서비스업은 5.0%에서 5.1%로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소비지출은 음식숙박비, 교육비 지출은 감소하였으나, 통신비,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품, 임료 및 수도광열비 등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여 2.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비주거용 건물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주거용 건물, 구축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2%가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운수장비에 투자가 감소하였으나, 기계류 투자의 증가에 힘입어 4.4%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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