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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펫랜드’ 착공⋯2022년 9월 준공 목표23,345㎡ 부지에 연면적 63,514㎡, 지하 1‧지상 4층 규모 / 관상어 품종 양식‧연구 및 관련 용품 판매‧유통 시설 입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1.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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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생산‧연구 및 관련 용품 판매‧유통 시설, 관상어 품종 양식‧연구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될 ‘아쿠아펫랜드’가 지난 해 12월 착공, 오는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해양레저관광산업 및 4차 산업을 대표하는 서해안권 대표 해양레저·첨단산업 벨트인 ‘K-골든코스트’ 조성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아쿠아펫랜드' 조감도.(제공=시흥시)

민관합작으로 진행되는 ‘아쿠아펫랜드’는 부지 면적 23,345㎡, 건축 연면적 63,51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시흥시는 ‘아쿠아펫랜드’ 조성으로 연간 방문객 150만 명, 315명 일자리 창출 등 연간 116억 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시흥시는 서해안 주변 도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해양레저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수입과 유통에 편중된 관상어 산업구조를 개선하게 될 아쿠아펫랜드 개장으로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월곶 국가어항, 오이도와 함께 ‘K-골든코스트’의 한 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해양관광산업이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는 미래 먹거리 거점을 연계한 ‘K-골든코스트’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인 월곶 국가어항은 2025년 준공 예정인 「월곶~판교선」을 통해 관광명소로서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며, 배곧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이 크게 ‘미래차’와 ‘바이오’를 주제로 조성 중이며, 지난해 6월에는 수도권 최초로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오이도는 빨간등대가 랜드마크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시화MTV거북섬은 해양레저관광 선도의 중심에 있다.

시화MTV거북섬에는 지난해 10월 8일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시흥웨이브파크’가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고, ‘아쿠아펫랜드’ 착공, 현재 설계 중인 ‘해양생태과학관’ 및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 복합쇼핑몰 ‘스트리트몰2’까지 완성되면 싱가포르 센토사, 호주 달링하버 등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도시들에 버금 갈 것이라고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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