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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시민의 행복과 시흥 발전을 위해 뛰겠습니다.”국민의힘 시흥‘을’ 장재철 조직위원장 임명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1.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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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철 위원장.

국민의힘 시흥‘을’ 조직위원장에 장재철(사진. 60) 전 시흥시의회 의장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양석)는 지난해 말 조직위원장 공모를 통해 면접을 마쳤고 11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기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8곳 등 전국 21개 지역의 조직위원장을 임명, 의결했다.

이들은 오는 4월 서울시장 재보선 지원 및 내년 대선을 위해 지역별로 당원 조직을 확충하고, 당원 및 당 조직 정비에 나선다.

국민의힘 시흥‘을’ 장재철 조직위원장은 “다시 한 번 국민의힘 조직위원장을 수행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속되는 선거의 패배로 지지부진한 국민의힘 재건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고 실의에 빠진 당원 분들과의 화합을 통해 시흥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장재철 위원장은 “본인이 추구하는 정치와 최고의 가치는 시민의 아픔을 함께 하는 것”이라며 “균형적인 견제와 건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당원 여러분과 함께 국민의힘 시흥‘을’ 조직을 더욱더 탄탄히 다져 시민의 행복과 시흥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재철 위원장은 시흥시의회 3선 의원(제5~7대)으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19년 1월 당시 자유한국당 시흥‘을’ 당협위원장에 선임됐으나 제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 공관위에서 ‘퓨처메이커’로 전략 공천한 김승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거에 나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5선)에게 참패했다.

이후 국민의힘 시흥‘을’은 사고지구당으로 분류됐다가 지난해 말 조직위원장을 공모를 통해 지난 11일 장재철 위원장이 임명됐다.

국민의힘 시흥‘을’지구당은 빠른 시일 내에 운영위원회를 재정비, 당협위원장을 추인받을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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