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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생활폐기물 배출‧불법투기 해결방안 모색‘거리 환경개선 및 생활폐기물처리 연구모임’ 현장 확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1.1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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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거리환경 개선 연구모임’이 정왕‧연성‧소래권 일원 거리 현장 환경 실태를 살피고 있다.

시흥시의회가 연구 모임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및 불법투기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시흥시 거리 환경개선 및 생활폐기물처리 연구모임’(이하 ‘시흥시 거리 환경개선 연구모임’)은 11일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새해 첫 활동을 알렸다.

‘시흥시 거리 환경개선 연구모임’은 합리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제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김창수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오인열, 이금재, 안돈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의원들은 정왕‧연성‧소래권 일원 거리 현장 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시기, 불법투기 원인분석과 해결방안 모색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인도 위 적재물과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이 보행로와 자연미관을 침해한다며 적재물은 주기적 단속을 통해 경각심을 제고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은 사유지내 공터에 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 다른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 배출시간 미준수, 녹슨 소화전 방치, 상업지역 인도 위 폐기물 무단적치 등을 지적하며 클린스테이션(거점 분리배출시설), 클린박스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창수 대표의원은 “거리 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타 지자체 클린스테이션 벤치마킹 등 우리 시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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