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정
임병택 시장, 2021년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 최우선“코로나19 극복 및 시민 일상 회복하도록 온힘 쏟을 것” / ‘K-골든코스트’ 구축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등 잰걸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01.08 11:08
  • 댓글 0

“2021년 최우선 목표는 ‘민생 회복’과 ‘미래 개척’입니다.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점철됐던 지난해 방역과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올해도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5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도약, ‘K-골든코스트’ 구축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등 민선7기 청사진 실현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밝힌 임병택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신년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이 비대면으로 2021년도 신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27일 기준(500,166명)으로 50만 대도시에 진입에 성공하면서 앞으로 2년간 50만 이상 인구수를 유지하면 대도시 지위와 함께 다양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며 “시흥시의 대도시 진입은 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시민의 자부심을 드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한다.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 여파 지속에 따른 방역 강화 대책으로 ‘감염병관리과’ 신설, 권역별 방역 대상・범위・시기의 확대 등 보다 견고한 감염병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권역별 마을건강센터’ 등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공공보건기능도 강화한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면서 현재 시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경제 불황이 장기화로 민생에 큰 타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더욱 과감한 재정 확대를 통해 미래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올해도 2만 8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목표, 기업에 경영자금 및 시설 지원, 근로 환경 개선 등으로 일자리 지키기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500억 원 규모의 시흥화폐 ‘시루’도 발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민선7기 후반기 역점 사업으로 관광과 레저, 첨단산업이 있는 대한민국 대표 해안으로 자리매김할 ‘K-골든코스트’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고 ‘K-골든코스트’와 함께 시흥을 이끌어갈 양대 축인 ‘시흥・광명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개발로 시흥시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끌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임 시장은 “시흥시 전체 인구의 17.79%(88,553명 2020.11월말 기준)인 청소년은 시흥의 미래 주역”이라며 “이들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만큼 ‘청소년의 상상이 실현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시흥’을 비전으로 1월 중 출범하는 시흥시청소년재단을 컨트롤타워로 체계적이고 강화된 청소년 정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11개 청소년 시설을 총 19개까지 확대하고 이달 목감청소년문화의집 개소를 시작으로 월곶, 배곧1 청소년문화의집 등 2024년까지 총 7개 청소년시설을 추가 건립한다.

또한 주요 청소년 시설에 비대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확대와 청소년 동아리 발굴 및 활동비 지원은 물론 여성 청소년 보건 물품 구매 바우처 포인트 지급이나 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등 청소년 복지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2021년은 시민에게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흥을 보여드리는 한해를 만들겠다.”며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대도시 시흥이 더욱더 성장하도록 시민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