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매화산단은 경기 서남부에 위치하면서 국도42호선(수인산업도로)이 통과하며 서울 인천 반경 10Km내 위치하고 있고, 김포공한항10Km), 인천국제공항(20Km), 고속철도 광명역(5Km), 6개의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와곽순환고속도로), 전철(소사-원시선) 등으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춘 완벽한 교통요지이면서도 시화·남동·구로공단 등 수도권 남동부 산업벨트중심에 입지하여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클러스트 형성용이 등 그 어느 지역보다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시흥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진행 중으로 서해안 개발축의 거점인 도시로 배곧신도시(4,907천㎡), 시화MTV(6.134천㎡), 3대공공주택 (6.718천㎡)등의 건설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된 투자의 최적지이다.
본지는 이렇듯 타 지역과의 비교를 불허하고 싶은곳에 들어서는 ‘매산프라자’의 지아이종합건설(주) 서기택 대표를 만나 ‘‘매산프라자’분양에 대해 알아 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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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 떠오르는 대표 상권
시흥 매화산단에 들어서는 ‘매산프라자’는 대지면적 약 1,180㎡,지하2층~지상6층으로 오피스텔 총 29새대/상업시설21호 규모로 4차선 도로 및 매화역(2025년 개통예정)와 접해있고, 시공은 (주)지아이종합건설이 맡았으며 시행은 (주)삼우건설이 한다.
서 대표는 “우주공간의 저 무수한 별처럼 그렇고 그런 건설 회사들이 저마다의 색깔로 건설의 장에서 명멸하고, 노력해가고 있습니다”며 “혼과 정성으로 가장 잘 무장된 가치관이 분명한 시민의 파트너로서 자아이종합건설회사의 존재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설현장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용납하지 못하는 자존심으로 호흡하려는 저희는 건물의 완성이라는 하드웨어보다는 생명과 활력이 존재하는 살아 숨 쉬는 공간의 완성까지를 생각하는 소프트웨어에 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아이종합건설은 ▲기술적 양심이 살아 숨쉬고, ▲창조적 혼이 꽃 피우며, ▲휴먼이즘이 회사의 수익에 우선 하면서,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경영이념으로 시민의 희망이 숨쉬는 그리고 예술적 감각이 피어오르는 창조를 위해 시민의 벗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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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면 믿을 수 있다’는 명성을 목표로
지아이종합건설은 시흥관내는 물론 전국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국내 시장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다. 이제는 그 꿈을 앞당길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기택 대표는 건축주들은 큰 것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사소한 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사소한 것 하나에 최선을 다하자”는 이념으로 지아이건설이 ‘지으면 믿을 수 있다’는 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급속히 변화하는 산업 현실 속에 신기술 개발만이 기업의 경쟁력이라 판단한 서기택 대표는 21세기를 주도하기 위한 기술보유를 위해 본인은 물론 김경식 이사를 비롯 10여명의 임직원들이 건축, 전기 등 많은 자격증을 소유, 기술창출을 위해 의욕과 패기, 실전과 경험으로 짜인 전문 기술인들이 모여 지아이건설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상가주택, 공장, 도시형생활주택, 신천동 에코캐슬 신축공사, 신림동 스카이뷰, 매화산단내 제일볼트와 선우산업공장 그리고 매화산단 지원시설 c1-1c1-2신축공사 등 전국적인 공사를 내 집을 내손으로 짓는다는 마음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안전한 공사를 진행하도록 임직원 일동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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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동의 매산프라자
서기택 대표는 ‘메산프라자’는 교통여건으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해 시내외로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소사~원시선이 개통을 하였으며, 인천지하철2호선이 지나는 트리플역세권. 매화역(예정)으로 여의도는 20분대, 강남은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고속 광역 교통망인 광명~서울 고속도로(예정), 강남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강남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을 빠르게 연결하는 조은 입지에 있다고 설명 했다.
특히 시화국가산업단지, 반월국가산업단지, 남동국가산업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중심으로 산업벨트의 중심으로 더 빠르고 비즈니스 및 물류이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매화산단은 향후 부가가치 2조 5천억원, 고용인원 1만6백명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매화산업단과 함께 성장하는 ‘매산프라자’는 투자가치도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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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앞당기는 특화설계
‘매산프라자’는 주변 환경과 연계해 집객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근처에 지식산업센 및 이주자 주택단지와 커뮤니파크 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은 물론 수도권 남동부권을 중심으로 집객 효과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서기택 대표는 1층에 편의점, 커피숍, 패스트푸드, 은행, 부동간, 이동통신사, 호프집, 약국 2층에는 통증클리닉,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비뇨기과, 피부과, 치과 등 이 입주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3층에는 골프존, 한식, 뷔페, 노래방, 당구장 등 이 입주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매산프라자”는 진정한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성공적인 상가로서 상가 입주민들의 편의와 니즈를 담은 스마트한 시스템설계로 상가 입주민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 성공비지니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매산프라자”4,5,6층은 희소성 가치가 높은 복층구조 설계되어 있어 넓은 구조의 분리형공간과 4.5평의 테라스 무상제공하고 있다.
지아이종합건설(주) 서기택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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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가 지으면 믿을 수 있다는 최고의 신용을 위하여”
서기택 대표는 “대기업에서도 인정한 안정된 기술력과 늘 자기 혁신을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게을리 하지 않는 끈기를 발휘, 수십 년 간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장인정신으로 보이지 않는 건물 속까지 꼼꼼하게 시공, 최고의 품질로서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실현 하겠다며 포문을 열었다.
계획, 사업성 검토, 시공, 유지관리, 하자보수까지 또 다른 제2의 고객의 꿈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늘 지아이종합건설(주)는 회사의 이익이 적어지더라도 건축주가 원한다면 건축주의 의견을 반영한다고 한다. 또 건축 전에 건축주와 충분히 상의하고 협의해 도면을 수정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역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은 이처럼 시공 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수차례 논의하고 도면을 수정해도 100% 만족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불만족을 최소화하는 것이 회사의 몫이라는 지아이종합건설은 시흥 최고의 건설 회사를 뛰어넘어, 지아이종합건설(주)이 지으면 누구나 믿을 수 있다는 말을 듣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서기택 대표의 머릿속엔 오로지 ‘최고의 기술력, 최고의 인재, 고객만족’이라는 생각뿐이다. 사훈도 그래서 ‘믿음, 창조, 꿈의완성’으로 정하고 ‘인재육성, 내실경영, 고객감동’라는 경영방침을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는 것은 물론, 매년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 대표는 “시민의 희망이 숨 쉬는 그리고 예술적 감각이 피어오르는 창조를 위해 지아이종합건설은 시민의 벗이고자 합니다.”의 말을 남기고 마무리 했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지아이건설의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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