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有名 Tv쇼핑에 성공적 론칭 - (주)온다다시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12.11 14:28
  • 댓글 0

코로나19와 경제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대기업은 직원 감원 등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있다. 그 여파가 협력업체로 번지면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본지는 이 같은 국내외 경제위기속에서도 슈즈업계에서 끊임없는 연구개발, 한국형 사이즈의 업그레이드, 윤리경영으로 우리에게 작은 용기를 주며,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온다다시 오창훈 대표를 신축년 새해를 맞아 만나고, 그들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앞줄 왼쪽부터 오새론 디자이너, 이진희 고문, 이경하 쇼호스트, 황성민 연구원, 박용완 부장, 오창훈 대표, 강민서 디자인실장, 윤혜린 주임

◇고객감동을 통한 가치창조가 최고 기업 이념 
(주)온다다시는 전국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국내 시장을 끊임없이 두드리고 있다. 이제는 그 꿈을 앞당길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온다다시는 사업본부, 관리본부, 연구본부(디자인) 등 3개 본부가 있으며 20여명의 사람들이 모두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미 생산 제품에 대한 특허도 등록 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주)온다다시는 국가 산업기술발전에 기여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시장에 진출해 인터넷뿐만 아니라 자체 홈쇼핑과 모바일 판매까지 두루 섭렵하고 있는 회사이다.
‘힘(force), 파워(power), 연결(connection), 소통(communication)’을 사훈으로, 최고 기업 이념을 추구해 온 (주)온다다시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오고 싶은 회사, 가고 싶은 회사, 찾고 싶은 회사, 함께하고 싶은 회사’를 위해 지속적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거치면서 착실히 성장기반을 닦아나가고 있다.
여기에는 ◇창조경영-미래지향적이며 “도전정신”을 기본으로 하는 창조조문화창달, ◇품질경영-고객의 욕구와 신뢰를 충족시키는 “고객감동” 실현을 위한 경영체계, ◇윤리경영-환경, 품질,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인간중심”의 지식경영의 선도 기업, ◇새로운 글로벌 환경에 대비한 경영방침과, 오창훈 대표와 임직원들의 신뢰를 넘어 고객에게 감동을 되돌려 주겠다는 하나 된 노력의 결실이 크다.

◇“어둠 속의 빛이 되는 회사 될 터” 
오 대표는 회사와 직원 간 서로 존중하며 배려함이 우선이라 말하며 직원들의 화합에 힘쓰고 있다. 
직원들을 위한 배려는 오 대표가 여러 후원회 활동을 비롯 각종 봉사 단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치면서 남다른 투철한 봉사정신이 몸에 밴 덕이기도 하다. 회사업무보다 봉사 일정이 더 많을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떠는 그는 “많은 봉사 활동으로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이웃을 위해 더 많이 지원하고, ‘어둠 속의 빛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오 대표는 “봉사란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날 때 빛을 발하는 것으로, 봉사하는 사람들이 또 다른 봉사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며 ‘남과 더불어 봉사하며 사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 서서 활동하고 있다.
(주)온다다시의 www.ondadasi.com에서 많은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주)온다다시 오창훈 대표 
슈즈업계 30년 '한 길'...시대 발맞춰 홈쇼핑·모바일 진출

”30여 년 동안 굵직한 제화업계인 금강제화, 소다(키사), 홈쇼핑 업체인 슈메니아에서 온·오프라인 유통 및 기획, 마케팅, 디자인, 생산, 물류, 관리 등 일선에서 많은 업무를 배워가며 슈즈업계에 큰 변화를 주도하는데 몸과 마음 담아 땀 흘린 것에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를 외치는 오창훈 대표의 첫인상은 열정 그 자체이다.
한 길을 올곧게 걸어온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직함이 있어야겠고 긴 안목을 지녀야하며 자존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수 있는 일이다. 특히나 척박한 슈즈분야에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명맥을 이어오면서 나름의 경쟁력을 키워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기업을 일궈내기란 버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강한 친화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기자가 구두에 대해 묻자 “구두는 여성의 황홀한 보디라인을 완성시키며, 패션의 완성이라고도 불리는 것. 그리고 이것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기도 한다”고 말하는 오 대표.
오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유통이 각광을 받게 되는 때, 홈쇼핑의 을 배운 경험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기획적으로 적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본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여 다른 곳으로 시선을 두지 못해 놓치는 것들이 많다며, 관점하나만 바꿔도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며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앞으로의 시장 상황을 추측해 보면 온다다시가 옳게 가고 있음을 증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뒤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단순한 시련으로 지나지 않고 마음을 비우고 낮출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는 오 대표. 그는 “수많은 일들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는 마인드교육을 통해서였다”며 “나 혼자서는 할 수 없고 나만의 생각은 아집이며 불통은 내리막길로 가는 지름길임을, 나라는 존재 하나만으로는 아주 작고 연약한 사람임을 깨닫자 어느 현장이든 자신을 녹여낼 수 있고 어느 사람과도 조화로운 어울림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험으로 대기업들과 사업을 함께 하며 온다다시의 든든한 수장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 교육이다”며 “요즘 구두 만드는 기술공들이 줄어든다. 한국의 에디슨, 21세기의 장영실 같은 후진 양성도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대 해본다.

 

(주)온다다시 강민서 디자인 실장
경쟁력 갖추기 위해 디자인 하나하나에 애착과 혼 담아

각 분야에서 여성들은 맹렬사원으로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으며, 중요한 포스트에 여성을 내세우는 등 여성의 잠재력과 능력이 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벤처기업의 절반은 여성들이 팀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일에 있어서는 ‘금녀의 공간’이 사라지고 있다. 뛰어난 능력으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우수한 여성 인재들의 활약은 두드러지고 있다.
(주)온다다시의 강민서 디자인 실장도 그 중 한사람이다.
강민서 실장은 “여성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승진을 하기 어렵다는 것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일 뿐 아니라 광고회사의 톡톡 튀는 카피라든가 영화사의 홍보는 여성들의 머리에서 나온다.”며 “여성들도 자신의 분야를 사랑하고 그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으면 얼마든지 승진할 수도 있고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여성의 힘과 영향력에 대해서도 역설하며 당차게 포문을 열었다.
강실장은 “디자인의 의미는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이며, 기업은 추구하는 가치를 제품뿐만 아니라 경영 전반에 담는 디자인을 가져야만 초일류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오를 수 있다.”며 “그래서 온다다시의 디자인은 제품에 혼을 불어 넣는 열정이 빚어낸 창조적 작품이라고 불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자인·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애정과 디자이너로서의 자존심을 지켜 나가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마치 남자친구처럼 하루 종일 온다다시 생각이 머릿속에 돌아다닌다.”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는 그녀에게서 지금 팩토리의 자사 브랜드 온다다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엿보였다.
강 실장은 원래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었다. 그녀가 본업인 중국어 강사를 그만두고 처음 슈즈 업계에 발을 붙이고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지금의 대표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대표를 만나 신앙과 봉사 활동도 함께 해왔다.”며 “대표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 지금의 디자이너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대표를 향한 굳은 믿음과 단단한 신뢰관계를 보여주었다. 
강 실장은 국내에서 수입 브랜드들이 국내 브랜드들보다 사랑받는 현실에 대하여 “(주)온다다시의 끊임없는 연구, 개발,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자사 브랜드 온다다시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보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