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인천 강화군 ‘강화나들길 16코스’【걷기 좋은 길】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12.03 16:05
  • 댓글 0

강화나들길 16코스는 13.5km 남짓 되는 길로 창후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계룡돈대~용두레마을~덕산산림욕장~외포여객터미널’로 이어지는 비순환형길이다.

출발지점 창후여객터미널 뒷편과 길을 걸으며 중간 중간 볼 수 있는 붉게 물든 칠면초가 장관을 이루고, 길 곳곳에서 억새들을 만날 수 있어 눈이 즐겁다.

칠면초.

제방길 중간에는 해안선 방어를 위해 만들어진 망월돈대와 계룡돈대를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주변 풍경이 굉장히 아름답다. 계룡돈대가 망월돈대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어서 계룡돈대에서 꼭 주변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을 추천한다.

덕산산림욕장은 초입에 가파른 길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걷기 무난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도착 지점인 강화도 외포항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데 젓갈 수산시장, 카페, 횟집, 음식점 등이 즐비해 있으니 바다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재료로 먹거리를 즐겨보자.

※ 관광포인트

- 1679년(숙종 5)에 쌓은 48돈대 가운데 하나로 광대돈대로도 불리는 ‘계룡돈대’

- 구수한 노랫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이 전해져 오는 ‘용두래마을’

- 수상좌대도 있으며 겨울에는 빙어축제까지 열리는 ‘황청저수지’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