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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한다”김명원 도의원 등 31명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회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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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명원(부천6) 도의원 등 31명이 30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통제 가능할 것 같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철저한 방역과 함께 이제는 또 다시 경제가 버틸 수 있도록 모든 가능한 수단들을 동원해야 한다"며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했다.

이들은 개인과 가정, 사회와 국가의 토대인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방역을 위해 통제되고 있는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등 모든 사회구성원들을 위해 실행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 ‘경기도민운동’을 제안했다.

이들은 개인 방역과 다중이용시설 마스크 쓰기, 물리적 거리두기, 비말차단막 설치 등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철저한 방역 수준을 유지할 것과 확진자 동선을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하여 확진자 접촉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 도의원은 정부와 국회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적 방식이 아닌 모든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며 개인, 가족, 소상공인, 자영업자, 기업이 서로 연결되어 조금이라도 더 버텨낼 수 있는 순환경제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부 차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더디게 진행된다면, 어렵지만 경기도가 채권 발행을 통해 선제적으로 1,370만 경기도민에게 일인당 10만원을 지급할 것을 촉구한다며 완전히 무너진 경제와 가정, 개인을 다시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비용과 시간, 과정이 필요하기에 완전히 무너지지 않고 코로나 재난을 극복한 후 다시 재도약 경제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인 실천을 촉구했다. 이희연 기자/j5900@chol.com

<3차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촉구하는 경기도의원(가나다 순)>

권재형(의정부3), 김강식(수원10), 김경일(파주3), 김명원(부천6), 김봉균(수원5), 김영준(광명1), 김종배(시흥3), 남종섭(용인4), 박관열(광주2), 박덕동(광주4), 박태희(양주1), 백승기(안성2), 송치용(비례), 안기권(광주1), 양경석(평택1), 엄교섭(용인2), 오명근(평택4), 오진택(화성2), 원용희(고양5), 이영주(양평1), 이종인(양평2), 이진연(부천7), 이필근(수원1), 이혜원(비례), 정희시(군포2), 조광희(안양5), 조성환(파주1), 추민규(하남2), 최만식(성남1), 최승원(고양8), 황수영(수원6) -이상 31명-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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