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정
“‘하나의 시흥’으로 위기 극복하고 미래 열어갈 것”추가 재원 확보대책 시급…‘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논의 / 임병택 시장, ‘2021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서 밝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1.26 09:42
  • 댓글 0

“시흥은 참여하는 시민의 선한 연대의 힘이 있었기에 수많은 위기를 극복했고, 지금의 시흥을 만들었습니다. 2021년에도 시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 개척과 민생 회복이라는 목표로 과감한 재정 확대를 통한 새로운 시흥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임병택 시장이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강조한 말이다.

임병택 시장이 25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25일 열린 시흥시의회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해 50만 대도시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 구축 등 민선7기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시점”이라며 ‘민생과 미래’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목표를 확고히 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능성의 도시이기에 시는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과감히 개척해나갈 것이며 그 중심에 ‘K-골든코스트’가 있다.”라며 “핵심 거점들이 모두 완성되면, ‘K-골든코스트’는 시흥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동력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시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정부는 1천억 원 이상의 자체 재원이 소요됐고, 예산이 투입되어야 할 곳은 더욱 늘어나고 있어 추가 재원 확보 대책이 시급하다”며 “시의회와 그간의 협의를 바탕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시민이 공감하는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해 내년 추경 예산 편성 시 본예산안에 담지 못한 주요 전략사업에 우선 투입하고 대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미래 시흥을 위한 투자에도 선제적으로 나서겠다.”며 여러 시의원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임병택 시장은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다양한 변화의 파도 속에서 힘찬 재도약을 시작할 숙명적인 시간을 맞이했다”면서 “시흥시 모두가 하나의 힘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함께 잘사는 시흥을 실현하기 위해 한마음이 되어 달라”며 ‘하나의 시흥’을 거듭 강조하고 당부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