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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도 예산 1조5,527억여 원 편성일반회계 전년대비 688억 증가한 1조974억 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1.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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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2021년도 예산안 1조5,527억여 원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시흥시가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1조5,527억여 원을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당초 예산(1조6,386억) 대비 859억4천여만 원이 감액된 규모이다.

그러나 택지개발에 따른 지방세 증가와 부동산교부세 및 도세징수 증가, 기초연금 및 일자리창출 촉진 등 국・도비 보조금 증가로 일반회계는 1조974억 원으로 전년대비 688억여 원이 증가했다.

회계별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974억 원 ▲기타 특별회계 5,164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4,036억 원 등이다.

내년도 예산안 주요 세입원은 ▲지방세 3,555억 원 ▲세외수입 1,941억 원 ▲지방교부세 864억9천만 원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1,012억 원 ▲보조금 4,234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3,917억 원 등이고 주요 세출 규모는 ▲행정운영비 1,381억 원 ▲사업예산 1조954억 원 ▲재무활동 476억 원 ▲예비비 2,714억 원 등이다.

시는 2021년도 예산 편성 방향괴 관련,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한 재정 확대를 꼽았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시흥형 일자리 지원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사업에 우선 투자했으며, 교육과 청년 지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 ▲감염병 대응 조직 확대 등 시민 안전 강화, ▲일자리와 첨단 산업이 넘치는 K-골든코스트 구축, ▲지방정부 주도 도시 계획, ▲편리한 교통 지속 확충, ▲미세먼지・악취 총력 대응, ▲전 시민 교육 성장 기반 마련, ▲청소년・청년 자립 생태계 구축, ▲공원도시 조성으로 균형 발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

2021년도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별 사전 심사(12.1.~12.9.)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12.10.~12.15.)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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