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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전문병원, 공공성 확보에 힘써야”장대석 의원, 경기도 보건·복지 정책 전반 점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1.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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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석 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대석 의원(사진. 시흥2)은 18일 진행된 2020년 보건복지위원회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과 경기도 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 확보 등 경기도의 보건·복지 정책의 전반을 살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대석 의원은 “장애인 학대와 관련하여 장애인 거주시설의 학대 사건 발생 이후 조사보다는 사전에 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복지재단이 2020년도에 45개의 연구를 진행했음에도 도민에게 공유된 것은 15개뿐”이라며 연구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 되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장대석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20-30대 여성들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TF 구성을 제안한다”면서 “자살 예방은 특정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종합적인 시각이 필요한 문제인 만큼 보건건강국과 복지국이 협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장 의원은 “경기도 노인전문병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적인데 비용이 비싸다는 민원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인전문병원의 공공성 확보가 도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 같은데, 비용을 낮추거나 취약계층의 이용을 늘리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장 의원은 끝으로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사업확대를 위한 인력확대와 역량강화 및 10년간 동결된 사회복지정보센터의 예산 확대를 주문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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