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총 2,788명 경기도 홈페이지・위택스에 게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11.19 10:39
  • 댓글 0

경기도가 1년이 지나도록 1,000만 원 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은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2,788명의 명단을 18일 경기도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1,726명, 법인 615개로 체납액은 개인 674억 원, 법인 303억 원 등 총 977억 원이다.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담금, 변상금 등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이들은 개인 423명, 법인 24개로 체납액은 개인 201억 원, 법인 413억 원 등 총 614억 원이다.

도는 체납자 명단공개에 앞서 6개월 간 소명자료제출 기간을 줬고 이 기간 동안 1,116명이 260억 원의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납부했다.

공개된 명단 중 지방세 개인 최다 체납자는 수원시에 사는 박 모씨로 지방소득세 양도소득세분 등 3건 11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으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개인 최다 체납자는 김포시에 사는 이 모씨로 부동산실명법위반과징금 7억 원을 납부하지 않았다.

용인에 위치한 용인A도시개발사업조합은 재산세 22억 원, 광역교통시설부과금 394억 원을 체납해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두 개 분야 최다 체납 법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액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위택스(www.wetax.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명,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