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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성범죄자 신상정보, 카톡으로 확인이달 25일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11.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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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카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카톡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달 25일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 고지를 시범 실시한다. 올해 말까지는 우편 고지와 모바일 고지를 병행하고, 내년부터는 모바일고지서 미열람자에 한해 우편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그동안에는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에게 우편으로 고지해 왔으나, 발송에서 수신까지 일정 시간(3~5일)이 소요되고, 배송지연 및 분실, 개인정보 노출 우려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성범죄자 전입·전출 시에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고지 제도를 도입하였다. 단, 아동·청소년 보호기관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이 우편고지서가 발송된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모바일고지서 수신과 열람을 원하는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는 카카오톡 및 카카오페이에 가입한 후 본인인증절차를 거치면 된다.

또한, 모바일고지서는 아동·청소년 보호가구의 세대주에게 발송되므로, 세대주 이외의 세대원은 ‘성범죄자알림e’ 누리집(www.sexoffender.go.kr) 또는 앱에서 별도 신청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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