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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일자리 준비 필요[월요단상]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이승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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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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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2023년 세계 4대 로봇강국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을 발표, 뿌리·섬유·식음료 등 3대 제조로봇과 돌봄·웨어러블·의료·물류 등 4대 서비스 로봇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및 로봇산업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사회는 4차 산업으로 인해 스마트하고 디지털 사회로 급속히 전환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변화로 인해 일자리의 변화가 예상된다. 사회변화와 일자리의 변화는 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변화되는 사회와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전의 산업에서는 활성화 되었던 직업이 4차 산업시대에는 사라지게 되고 스마트화로 전환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 진로직업교육에서는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롭게 생성되는 일자리에 대한 전환교육이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신지식 및 신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진로·직업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부터 사회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미래사회변화에 따른 직업의 변화와 준비에 대한 깊이 있는 지도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정부, 학교, 기업과 개인이 각자가 준비해야 할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준비해나가지 않으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기 어렵게 된다. 범국가적으로 미래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정책 수립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의 청사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미래사회를 책임질 청소년들의 진로·직업교육에 있어서 4차 산업사회에 대한 이해와 변화된 사회상, 이를 위한 진로·직업지도, 신지식·기술교육 등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져야한다. 사라질 직업이 아닌 새롭게 생성되는 직업과 산업의 변화에 따른 신지식·신기술에 대한 집중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기존 산업의 스마트팩토리화 추진도 빠르게 추진되어야 디지털 인재를 채용·영입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과 개인 등이 미래사회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글로벌 사회를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다.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선도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는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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