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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 뇌졸중의 모든 것 (Ⅰ)[의학칼럼] 시화병원 제 2신경외과 백승진 과장
  • shnews
  • 승인 2020.10.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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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뇌에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병이다. 이는 뇌경색과 뇌출혈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경색이나 출혈성 손상으로 뇌가 기능을 잃게 되면 외견상 반신 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사망할 수도 있다. 이런 뇌졸중은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로는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꾸준하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50세 이상에서는 특히 더 중요한 사망원인이다. 
 우리나라도 평균 수명이 빠르게 연장되고 노령화 사회로 바뀌고 있어, 이제 뇌졸중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뇌는 일단 한번 손상이 되면 완전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평소에 뇌졸중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스스로 생활습관을 관리하여 뇌졸중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건강한 삶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졸중의 위험인자
 - 나쁜 생활 습관 : 흡연, 기름(동물성)지고 따게 먹기, 비만, 운동부족, 과음, 스트레스 등
 - 뇌졸중을 일으키는 질병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과거의 뇌졸중 등
 - 기타원인 : 나이, 호모시스테인, 가족력
* 뇌졸중을 일으키는 대부분 원인은 나쁜 생활습관이나 만성질환이다.
뇌졸중의 5대 증상
1. 한쪽 팔다리가 힘이 빠져 움직이기가 어렵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어진다.
2. 한쪽 눈이나 양쪽 눈 모두 흐리게 보이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 
3. 발음이 어둔해 지거나,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거나 남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4. 머리가 갑자기 번개나 망치로 맞은 듯이 아주 심하게 아프다. 
5. 어지럽거나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립니다. 특히 위의 다른 증상과 더불어 나타나면 뇌졸중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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