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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개발특별회계는 여유자금이 아니다”김창수 의원, 제282회 임시회 「5분 발언」 통해 주장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0.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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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을 하고 있는 김창수 시의원.

시흥시의회 김창수 시의원(‘라’ 선거구. 사진)이 14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특별회계는 특별사업을 목적으로 일반회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것으로 특히, 공영개발특별회계는 여유자금이 절대 아니며 진행 중인 배곧 사업을 위한 사업자금임을 임병택 시장께서 인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창수 의원은 “시 정부가 효율적 재원 활용이라는 명목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를 추진하며 배곧개발사업 완성에 투자해야 할 특별회계를 전출・사용하려 한다.”며 “그러나 이는 사회기반시설이 전무한 배곧 현 상황의 도시개발 사업에 차질을 가져 올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것이고 이 같은 시도는 시민이 시흥시에 위임한 임무를 져버리는 심각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김창수 의원은 “인구 83,000명을 앞두고 있는 배곧은 아직도 변변한 기반시설이나 주민편의시설 및 체육시설이 부족하고 열악한 교육환경 등에 처해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공영개발특별회계 자금이 더욱 필요하다.”며 “시장께서는 공영개발특별회계의 자금을 사용해야 한다면 배곧개발사업을 먼저 완료하고 여유자금이 발생되면 관련법에 따라 시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사용하시기 바란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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